[용인 고기리] 아꾸찌꾸 카페 (ACUCCICU)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원, 아메리칸 멘션의 감성, 여유로운 낭만이 있는 공간

용인 고기리에서 카페를 찾고 있으시다면 모던한 스타일의 테라스가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

아꾸찌꾸(ACUCCICU) 카페는 아치형의 인테리어와 테라스, 그리고 곳곳에 식물들을 배치해 놓아 아메리카 멘션의 감성을 잘 살려 놓은 공간입니다.

주변의 타운하우스 형태의 전원 주택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한층 더 올려주는건 덤입니다.

세련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는 고기리에서 식사 후 방문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파스타와 같은 요리도 준비되어 있어 작은 모임을 갖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주변 모습

3층의 건물을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꾸찌꾸는 지상 주차장 2개, 지하 주차장 1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기리 주변이 길이 험난하고 주차가 어려운 곳이 많은데 접근성에 대한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습니다.

주차장 옆의 작은 계단을 올라가면 앞마당 테라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이 곳이 사람이 가장 붐빕니다.

카페 안에 들어가면 1층 중앙에 베이커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계산대에는 메뉴판과 케잌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케잌은 수제 느낌의 독특한 모습을 한 것의 눈에 띕니다.

아꾸찌꾸에서는 커피, 베이커리, 파스타와 같은 요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건물은 총 3층이고 현재 2층까지 개방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메리칸 감성을 살린 듯 모던하면서 여유로운 느낌을 주도록 꾸며 놓았습니다.

창가에도 자리가 있어 2층에서도 테라스에서의 여유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고기리에 분위기 좋은 식당과 카페가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국수나 한식, 삼겹살 식사를 한 후 아꾸찌꾸 같이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마무리 하는 일정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