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앤라이프스타일"

 



예정에도 없다가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감성적인 텐트 사진을 보고

급하게 당일날 방문한 박람회

 

비가 억수로 많이 내렸지만 가는날이 뭔가 홀린듯이 홀연히 가게 된 곳.

출반전엔 미처 몰랐던 예고편이 전부 였었다라는 놀라운 사실은 안비밀 🤐🤐

 

그래도 뭔가 못봤던걸 볼 수 있었어서 아주 소득이 없었던 건 아니었고

우여곡절끝에 먼저 열린 캠핑&피크닉페어 보다는 좀 더 나았다.

 

그리고 이제 또 다시 코로나로 인해 이런 박람회를 또 갈 수 있을지 모르는 현 상황 ㅠㅠ

잠시나마 잘 봤습니다 ㅠㅠ

 

피크닉파트너스? 라는 펀딩으로 주로 판매하는 텐트였던 듯.
마음에 들었던 스프링바 형태의 텐트

 

주로 인스타그램이나 박람회에서만 판매되는 듯한 아웃도어박스라는 브랜드. 한때 압구정, 청담에서 인기 있었던 듯 하다.
캠핑&아웃도어 이후로 또 보는 캠퍼필드 수납함
양한마리 겟~!
라탄느낌이 괜찮았던 미소리빙 이라는 곳
토끼가 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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